my story 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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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건강

my story 가 있는지요?

by 영혼육 건강 2024.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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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가 있는지요? 뜻은 나에게 이렇다 할 만한 이야기가 있는지 묻는 것입니다.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다 기뻐고 즐거운 것은 아닙니다.

 

 

 

나의 스토리 즉 나의 간증이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나의 간증이 있게 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송가에 있는 my story 

 

오늘 새벽예배 288장 예수로 구주 삼고 을 불렸는데 오래전부터 좋아하는 찬송중에 하나인지라 벌써부터 은혜가 됩니다 ᆢㅎ 가사가 억수로 은혜스럽습니다.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나의 주님, 그리스도로 믿을 때 성령님이 오셔서 더욱 믿게 하시고 증거로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얻어 천국백성 삼아 주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님으로 말로는 잘하는데 나의 지금은 행동은 내가 여전히 주인이 되어 모든 일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 물어 보지 아니하고(기도) 자기 경험과 지식으로 처리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이러한 방식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유대인들이 하는 것입니다.

 

선민사상이 나의 간증에 걸림돌

 

오늘 새벽예배 본문 행22:22~29입니다. 어제에 이어 바울의 간증 마지막 부분입니다. 바울이 1차, 2차, 3차 전도를 했는데 유대인들에게도 했지만 거의 이방인들에게 한 것이라고 간증하는 바람에 잘 듣고 있는 유대인들이 갑자기 소리를 지릅니다.

 

이러한 자는 세상에서 없애 버리자 살려 둘 자가 아니라 하면서 옷을 벗어 던지고 티끌을 공중에 날리면서 소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왜 이들은 소동을 일어 키나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는 이 한 가지 이유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하나님께서 특별하게 선택하셔서 자기들은 의인 이기에 천국은 따 놓은 당상이라는 선민사상이 꽉 차 있기에 다른 이방인들 개, 돼지 취급하면서 그들은 지옥의 땔감으로 알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사도바울은 천국백성 신분으로 간증을 하였지만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고 선민사상 때문에 바울을 죽이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말로는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의 옛사람이 넘 강하여 자기 마음에 들지 아니한다고 믿는 자들을 자기 잣대에 대고 함부로 비판하고 정죄하지는 않는지 수시로 점검해야 된다는 교훈적인 말씀입니다.

 

천국 시민권 가진자 이기에

 

복음에는 유대인,헬라인,이방인,남녀노소,빈부귀천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적용이 되고 전해야 할 복된 소식입니다. 그리하기 위해 로마시민권, 미국시민권, 대한민국 시민권, 천국 시민권(빌 3:20)을 잘 활용해야 될 것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 당시 최고인 로마시민권을 가지고 있는자 이지만 복음 위해서 적절하게 사용함을 봅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빌립보에서 복음전 하다가 로마 시민권이 있기에 매를 안 맞을 수도 있었지만 예비된 빌립보 감옥간수를 위해 수 없이 기꺼이 매를 맞았는가 하면

 

오늘 소동이 일어나 째찍과 매를 맞기 전에 로마 시민권이 있는 자라고 밝힌 것은 매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로마에서 가서 복음을 전하기 위한 암시였다고 오늘 새벽예배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공감을 합니다.

 

나에게도 이러한 간증이 있는가?

 

결론은 나의 story(간증) 이 있는가 입니다.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 거듭 나서 이 세상에서 하늘의 영광을 누립니다 이것이 나의 간증입니다.

 

This is my story 이것이 나의 찬송 입니다. This is my song 오늘 최고 더운 날씨라고 예보하지만 288장이 나의 간증이요, 나의 노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부르면서 함께 나아가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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