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공의로 다스리는 주님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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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건강

사랑과 공의로 다스리는 주님을 찬양

by 영혼육 건강 2024.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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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공의로 다스리는 하나님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무한한 사랑만 베푸시는 분이야, 모든 걸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모든 죄를 덮어 주시는 분이야 이렇게만 알고 있다면 오늘 부족한 글 끝까지 보시고 신앙생활에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이 사랑과 공의 이라면 자녀인 우리도 사랑과 공의가 묻어나야 되지 않을까요?

 

 

 

사랑과 공의가 흐르는 교회가 가정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사랑과 공의로 하나님 나라를 통치하시고 하나님 나라 백성인 우리를 다스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 하시지만 죄악을 미워하시기에 공의로 심판하시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이 시라고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사랑으로 다 감싸 안고 넘어간다는 것이 아닙니다.

 

자백하고 고백한 죄는 용서하시고 덮어 주신다는 거지 숨겨두고 은밀히 행하는 죄는 나중에 심판하신다는 하나님의 공의를 말 합니다.

 

또한 난해한 말씀 중 하나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는 것입니다.(롬 13:1) 아니 지금 대통령이나 장관들이 또는 직장에 윗에 있는 자들이 교회 목사. 장로들이 예를 들어 불법을 행하고 권세를 남용하는 죄를 범했을 때라도 복종해야 되는가? 하는 질문을 하기도 질문을 받기도 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권세는 하나님께서 주시고 정한 것이다.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다 하면서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투표로 물어보았고 그들이 불법을 행하였으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권세를 허락하셨기에 책임을 지신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부모님 좀 거시기하다고 부모님을 물려가라고 할 수 없잖아요 우리는 조용히 기도할 뿐입니다.

 

오늘 2월 1일 월삭예배 신 16:18~20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너희들이 재판할 때 이것은 지켜야 돼하면서 하시는 말씀이 1) 굽게 판단하지 마라ᆢ공정성 2) 외모로 보지 마라ᆢ얼굴 3) 뇌물을 받지 마라ᆢ눈을 어둡게 함 , 앞으로 가정이나 일터에서 교회에서 지도자가 될 때 위의 말씀을 잘 기억하고 행 하여야 돼.

 

이렇게, 하나님께서 사랑과 공의로 다스리는 분임을 우리가 분명히 알고 사랑과 공의는 분리할 수 없고 하나님의 성품임을 깨닫습니다. 자녀로 닮아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2월에도 힘 있게 함께 출발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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