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년을 기억하면서 하나님 나라 원리를 알다

오늘은 구약에 안식년을 보고서 하나님 나라 원리를 배우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 원리를 하나씩 알아가는 기쁨이 새록새록하기만 합니다.

 

성경 한 귀절 한 구절이 하나님 나라를 말해주는 것 같고 원리가 담고자 있어 많은 힘이 됩니다. 안식년에 대해 끝까지 보시고 하나님 나라 원리 알고 나누는 기쁨을 기대해 봅니다.

 

 

죽어야 알 수 있는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 구조 어떻게 이루져 있고 하나님 나라 원리는 무엇일까요? 이것은 내가 죽어야 알 수 있다고 오늘 새벽예배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죽어야 한다는것은 나의 자아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표현이나 나는 날마다 죽는다는 것과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라는 성경 말씀이 나의 자아가 죽이는 일입니다.

 

내가 죽고 예수로 산다는 것인데요 이것은 내가 죽어야 예수님께서 사셔서 나를 통치 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간다는 것입니다.

 

안식년에 빚을 면제 받다

 

오늘 새벽예배 말씀 본문 신 15:1~2 읽었지만 전체를 보아야 알 것 같습니다. 매 칠 년 끝에는 <면제>하라 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년>을 말하는 것으로 동족의 빚을 탕감받는 해입니다.

 

6년 동안 열심히 일을 하지만 세금 내고 뭐 하고 나면 먹고살기가 빠듯하기에 빚을 내어 살다 보니 갚을 길이 없기에 이들의 빚을 면제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식년에 모든 멍에로부터 해방되어 언약백성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의 공동체로 결속되기 위한 조치고 이스라엘백성들을 영적 생활을 재 정비한다는 데 큰 목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원리가 하나님 나라 원리 중에 하나 이기도 합니다.

 

종 되었던 자들을 해방

 

또한 안식년에는 종되었던 자들을 해방시켜 주는 해 이기도 합니다. 만일 너희 종이 6년 동안 너를 섬겼으면 7년째 되던 해에는 자유롭게 놓아주었라는 것입니다. 놓아줄 때 그냥 보내지 말고 후히 주어 보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애굽(이집트) 땅에서 종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속량 하셨음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계속 말하고 있지만 우리가 연약할때 우리가 죄인 되었을때 예수님께서 속량 하심으로 우리가 죄의 노예에서 해방 되었음을 기억 하라는 것입니다.

 

안식년 제정은 사람이 정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것입니다. 갚을 길 없는 빚에서 해방 죄(사단. 마귀. 귀신)로부터 해방 여기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롭게 마음껏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하는 것 하나님 나라 원리입니다.

 

이것은 나의 자아가 죽어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통하여 자아를 죽이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세상을 향해 담대히 함께 나아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