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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경계를 허문다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안된다는 것은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허무는 척 하지만 또 언제 조약을 어기는 것이 사람이 이기에 그렇습니다. 다 들 경험들이 있어 공감이 되겠지요?
오늘 끝까지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고치고 살리고 관습의 경계를 넘다 지역이나 사물이 구분되는 한계를 경계라고 합니다. 오늘은 지역,죽음,관습에 경계를 넘어서 주님께서 역사하는 것을 성령충만한 베드로 사도가 많은 사람들이 주를 믿고 돌아오는 현장에서 주님의 도구(통로)로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룻다라는 이방지역
먼저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사방 두루 다니다가 룻다라는 이방지역에 내려 갔는데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납니다. 그는 8년째 중풍병으로 침상 위에 누운 자입니다. 베드로 처방은 다른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그것도 아주 부드럽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하신다 하니 곧 일어나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 왔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행 9:35)
죽은 도르가 여제자를 살리다
또 룻다에서 조금 떨어진 욥바라는 곳에 도르가 라는 여제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선행과 구제하는 일로 복음을 전하는 여자제자 였는데 그 당시 여자를 귀히 보지 않는 시대인데 열 마나 주의사람들을 섬겼으면 여제자라는 칭호를 얻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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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가 병들어 죽었는데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워 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안타까워 하고 있는데 그때 근처에 룻다라는 곳에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사람을 보내어 지체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자 베드로가 지체없이 그들과 함께 가서 보니 많은 과부들이 울고 있는데 다 내보내고 베드로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다비다 시체를 향하여 예수님 이름으로 말합니다.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일어나 앉자 많은 사람들이 알고 보고 주님을 믿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병에서 치료함을 얻고 죽은자를 일으키는 것은 누가 하시지요?
베드로가 하는것 같지만 자세히 보시면 베드로도 무릎꿇고 기도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 합니다. 기도한다는 자체가 '예수님 저는 할 수 없어요 주님께서 하시 옵소서' 입니다.
경계를 뛰어넘게 하시는분
그리할때 주님께서 역사 하시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사람은 다 통로이요, 도구 입니다. 베드로도 이러한 사실을 알기에 사람들을 피하여 시몬이라는 무두장이의 집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무두장이는 짐승의 가죽을 벗겨 그 가죽으로 신발이나 옷을 만드는 사람 입니다. 그 당시로는 아주 천민에 해당하는 직업 입니다.
오늘 새벽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는 지역,죽음,관습의 경계를 넘어서 하나님은 역사 하신다고 하시는 말씀을 통해 공감이 되었으면 이 말씀이 오늘 하루가 아닌 인생의 나침판이 되도록 새벽에 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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