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기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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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건강

또 한번의 기회란

by 영혼육 건강 2024.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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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기회란 기회가 자주 있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숨을 쉬고 있을 때가 기회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어떤 기회보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기회라는 것입니다. 죽음 이후에 땅을 치고 후회 한들 그때는 기회가 없기에 이렇게 강조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예배 본문 렘 47:1~7 애굽에 이어 오늘은 블레셋 파멸을 예언합니다.

 

블레셋은 이스라엘 바로 옆에 있는 나라로서 가나안 정복시대부터 바벨론의 멸망하기까지 오랫동안 이스라엘을 침법하고 괴롭힌 나라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백성들을 한 때 노예로 팔아먹은 죄와 철기문화 일찍 받아 들어 막강한 군사력으로 이스라엘을 박해한 죄로 심판을 예언한 것입니다.

 

사실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멀리 했을 때는 옆에 있는 나라 블레셋을 회초리로 채찍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보게 하는 것도 돌아오라는 기회이다

 

블레셋은 옆에서 두 눈으로 하나님의 역사 하심을 경험한 나라입니다.

 

한때 언약궤를 블레셋에 빼앗겨면서 언약궤를 역사하심을 보았을 것이고,

 

거인 골리앗 블레셋 장군이 다윗과의 싸움에 진 사건과 하나님의 사람 다윗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분명하게 보여 주었는데 그들은 멸망하기까지 하나님께 돌아왔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분명히 보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특별한 나라이기도합니다.

 

그러면서 보는 것으로는 안되는구나 하는 것을 깨닫습니다. 블레셋의 뜻은 이방인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도 이방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 하심을 구경꾼으로 있다가 여러 가지 사건(병. 사업부도등)으로 불려주셔서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 믿고 영적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었고(갈 3장)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된 것입니다(빌 3:20) 하나님의 기적과 표적을 보고도 돌아오지 아니하니까,

 

지금이 기회입니다

 

직접 나에게 사고 사건이 일어날 때가 하나님의 부르심이고 이것이 구원받을 기회임을 깨닫고 부르짖습니다. 살려달라고 말입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저번에도 말했듯이 병들어 한 달 동안 한양대병원 입원해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매를 맞을 때가 주께로 돌아올 기회임을 힘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 블레셋 파멸을 보면서 살아 있을 때가 이 땅에 숨을 쉬고 있을때가 기회임을 또 한 번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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