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리십니다

누군가가 나를 다스릴 수 그의 나라 그의 소속이 되어 있기에 다스리십니다.

 

 

 

강한자가 전능자자가 다스린다면 좀 괜찮아야 되는데 오히려 부정적인 면이 더 드러나기에 더 의심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 의심을 아래에 있는 것 천천히 보시면서 그 의심을 날려 보내었으면 합니다.

 

 

 

왜 다스리야 하는가요?

 

우리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시 93:1 말씀이 여호와께서 다스리니 말씀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다스린다는 것입니다. 왜요? 하나님께서 세상 만물을 창조하셨으니까요. 창조하신 만드신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다스린다는데 왜 이 세계가 시끄럽나요? 대번에 이러한 질문이 화살같이 날라 옵니다. 사실 우리도 이론적으로는 알지만 구체적 잘 알 수가 없기에 얼버블 부릴 때가 그랬었니까요.

 

하나님께서 다스리는데 왜 세상은 부정적인 면이 많을까요?

 

하나님이 계시고 다스리는데 왜 세상이 악이 만연하여 부정적인 면이 많을까요? 쉽게 뉴스만 보더라도 좋은 소식보다는 거의 사고소식 나쁜 소식 부정적인 소식이 많다는 것 없습니다.

 

오늘 본문 5절 말씀에도 큰 물이 소리를 높이고 높였다는 말이 3번이나 나오는데 이 큰 물이 악의세력, 불의한 세력인데 기세가 강하다는 것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악에 세력은 강하게 일어납니다.

 

성경에서도 착하고 선하고 마음을 훈훈한 말씀보다는 범죄하고 망하는 소식이 많습니다. 사람 지은 신 것을 노아홍수로 노아식구 8명만 남겨두고 싹 쓸어버립니다. 노아의 아들 셈, 함, 야벳으로 세계가 재편성되지만 이들이 번성하자 또 죄를 지어 바벨탑 사건으로 언어를 혼잡케 하여 흩어지게 합니다.

 

그뿐 아니라 소돔과 고모라성 타락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의 불순종으로 1세대가 죽어야 했고 출애굽 2세대가 가나안땅에 들어갔지만 원주민들을 다 몰아내지 않고 그들의 신을 섬겨 수많은 어려움을 당 합니다. 심지어는 기근으로 자기가 낳은 자식을 잡아먹는 것도 성경에 나옵니다.

 

악한 영(사단, 마귀, 귀신)에 속임수 빠져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모두가 날 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기에 보다 못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육신의 몸을 입게 하시려고 성령으로 잉태하시고 마리아몸에서 태어나게 하시어 병든 자를 치유하고 가르치시고 천국복음을 전하시고 우리의 죄를 다 담당하시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내시고 다시 3일만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계신 분입니다.

 

누구든지 자기 죄를 회개하고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은다는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다시 기억하고 기초다지기를 해 보았습니다.

 

사람의 범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스리는데 악한 세력이 판을 치고 세상이 어지러운가요? 다시 이 질문 앞에 서 봅니다. 한마디로 말해 사람의 범죄함입니다. 죄로 인한 타락 형벌, 죄의 대가가 돌고 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우리 힘으로 죄를 해결할 수 없기에 그리스도로, 왕으로, 제사장으로 예수님이 오셔서 죄의 문제,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성경에도 자세히 보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은 그 사람을 들어 쓰시고 믿음의 거장으로 만들어감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스리는데 왜 세상이 부정인 면이 많을까요? 아직도 이해가 안 되었는지 또 묻네요.

 

심한 연단으로 믿음 위에 굳게 서기 위함

 

아 네, 믿는 자들이 악한영들을 통해 심한 연단을 받아 믿음 위에 굳게 서기 위함으로 하나님께서 이 악한영들을 잠깐동안 머물게 하고 허락하시기 사실 하나님께서 마음만 잡수시면 이 세상을 전부 쓸어 버릴 수 있지만 말씀에 생명 거는 그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께서 더디 오신 목적도 아직도 구원받아야 할 영혼이 있기에

 

그 한 사람이 다치면 안 되기에 그 한 사람 때문에, 오늘도 생명을 연장해 주시고, 예수님께서 빨리 심판주 와서 이 땅을 직접 다스리고 싶지만 알곡 신자 한 사람 때문에, 아직도 구원받아야 할 영혼이 있기에 오늘도 하루 더 연기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혼육 건강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