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이 있으면 의인이 있고 의인이 있으면 악인도 있습니다. 같이 이 땅에 살아가면서 분명 다르게 살아야 하는데 악인에 형통함을 부러워 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말하고저 합니다.
악인의 형통함이 부러워 할 필요없음을 아래에 자세하게 말 해 놓았습니다. 함께 하면서 확인 해 가시면 어떨까요?
시편을 보면 잘 시편을 보면 악인과 의인의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악인은 글자 그대로 악한사람 입니다. 죄에 사로잡혀 계획적으로 악을 행하는자 라고 사전에 적혀 있네요 성경적으로 악인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에 상반된 삶을 사는자로서 한마디로 하나님을 모른자 입니다. 그래서 어리석은자 라고 합니다.
악인의 형통함
그런데 문제는 악인이 세상적으로 너무나 잘 나간다는 것입니다. 악인들이 하도 온갖 부를 누리고 잘 나가니까,오늘 시94편3~4절에도 악인이 언제까지 승전가를 부르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이 있어면 나와 보래 그래" 하면서 마구 지껄이면 오만하게 떠드는 소리 들리지 않습니까? 하면서 시편기자는 하나님께 하소연 합니다. 시73편 에는 악인들의 형통함을 보고 거의 넘어질뻔 했다고 말하면서 악인이 잘 나가는 모습을 주욱 열거해 놓았습니다.
하도 잘 먹어 힘이 강건해서 죽을때 고통이없고,고난,재앙이 그들에게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들은 교만을 목걸이로 삼고 폭력으로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들은 피둥피둥 살이쪄 거만하게 눈을 치커들고 다녀 교만함이 끝이 안보입니다. 그들은 남을 비웃며 악한말을 서슴없이 하고 폭언하는것을 즐거워 합니다.
하늘을 대적하고 안가본 땅이 없다고 자랑삼아 마구 찌껄 입니다. 이러하다 보니 하나님의 백성들도 솔깃하여 한쪽 발을 여기에다 들어 놓을려고 합니다. 그들은 이러한것을 보고는 괜찮아 하나님들 어떻게 알수 있어? 가장 높으신분이라고 다 알 수 있겠어? 이렇게 마구 말 합니다. 그런데도 놀랍게 신세가 언제나 편하고 재산은 늘어만 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악인들이 건강이면 건강,부자이면 부자, 세상권력이면 권력, 세상행복이면 행복 이렇게 악인들이 잘나가는것을 보고 시험들겠다고 시편기자는 하소연 하듯이 하나님께 말 합니다. 이렇다면, 내가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온것과 내 손으로 죄를 짓지않고 깨끗하게 살아온것이 헛된 것입니까? 하면서 악인의 형통함에 부러워하여 하나님께 불멘 소리 하는것 입니다.
예배 드릴때 깨닫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풀어 볼려고 깊이 생각해 보았으나 그것은 내가 풀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문제 였습니다. 고백하고는 성소에 들어 갈을때 요즈음 같으면 교회에서 예배 드릴때 입니다.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악인은 마지막이 비참 합니다
악한자들이 지금은 너무나도 잘 나가지만 죽음이, 마지막이 ,종말이 있음을 말 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미끄럼곳에 세우고 미끄려져 멸망에 이르게 하시겠다고 분명 말씀 하십니다(시73:18) 쉽게 말하면 지옥의 영원한 불에 던져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러한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 하여 한때 한쪽발을 여기에다 놓지 않으셨는지요? 제가 그랬습니다. 이로인한 징벌,교훈.고난이 있어 이러한 기간동안 깨닫게 되고 돌아오라는 싸인이요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이였고 하나님의 사랑이였음을 고백 합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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