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하시나 구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시기로 결정하셨지만 진정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에게는 구원하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심판의 말을 하도 요즈음 듣기에 조금은 불편 할수도 있습니다. 날씨가 보통 찜통더위에 아니라 거북하게 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새겨야 할 것은 새기고 깨달아야 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로 인해 잠도 설치고 조금 피곤 한것은 사실입니다.
그 와중에 요즈음 새벽예배 때의 말씀이 심판하시고 멸망에 대한 말씀 이라 깨닫고 은혜받은 것을 전하기가 사실 조금은 조심스럽습니다.
더군다나 예레미야서를 하기 때문 입니다. 예레미야서는 왕과 고관들부터 백성에 까지 타락하였는데 공의의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기에 회개를 촉구할 목적으로 쓰였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눈물을 흘리면서 돌이켜야 된다고 하나님께로 돌아 와야 된다고 호소하지만 끝까지 듣지 아니하자,
유다나라를 멸망시키고 주변의 나라들도 심판과 멸망 시키는 말씀이라 저도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일 때가 많습니다.
요즈음 반응 하신분들이 조금 적은걸 보니 조금 어려운 것은 사실인가 봅니다.
저도 아직도 전달하는 글이 많이 부족함을 깨닫습니다. 그러면서 <심판>이라는 단어가 며칠 채 머리에서 떠나지가 않습니다.
심판의 메세지
지구의 온난화로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라 더위와 열대야가 보통이 아니네요 저도 매일 깨닫기를 이것은 정상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일본은 대지진이 온다는 징조로 잦은 지진과 태풍 소식이 전해 질 때마다 남의 일 같지는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지진과 폭우와 태풍 그리고 전쟁 소식이 끊이지 않은 걸 보면서 하나님의 전조적 현상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준비해야 할 것
이러한 가운데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 생각을 해 봅니다.
항상 결론은 기도와 말씀입니다 같은 심판과 멸망에서 일어나는 구원받는 말씀과 기도는 각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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