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어려운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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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육건강

조금 어려운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by 영혼육 건강 2024.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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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려운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참 대답하기가 난처한 질문 중 하나 이긴 하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하기에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부자가 될려고 참 공부도 하고 열심히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이 땅에서 삶은 죽음 이후에 영원한 세계에 비하여 점하나 찍어놓은 아주 짧은 세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부자가 천국가기가 쉬울까요? 가난한 자가 천국 가기가 쉬울까요? 성경적으로 보면 가난한 자입니다. 마 19:16~30에 부자청년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어떤 부자청년이 주님께 나와서 "선생님 내가 무선 선한일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나요?" 질문을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선한 일이 아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을 지키라" 하십니다. 부자청년은 자신이 있다는 식으로 어느 계명인데요? 그러자 예수님은 살인, 간음, 도둑질, 거짓증언 하지 말라 합니다.

부자청년

 

그 청년은 이 모든것 다 지켰는데요 무엇이 부족한가요? 이것을 다 지켰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래? 네가 온전해 질려면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 하고 말하자 그러자 그 부자 청년은 재물이 많으므로 근심하며 그냥 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후에도 회개하고 돌아왔으면 이름이 있을 건데 없는 걸 보면 재물이 아까워 그리하지 못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합니다.

 

진실로 말하는데 부자가 천국 들어가기가 이렇게 어렵단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처음에 제가 질문 답은 가난한 자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기도는 이것저것 빼고 골자는 부자 되게 해 주세요?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기도와 왔습니다.

 

이 기도가 천국 싫고 지옥 간다고 한다면 시험에 들겠지요? 그런데, 오늘 예수님의 말씀에 보면 부자가 천국 가기가 분명 어렵다고 하십니다.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문 들어 가는 것과 같다고 하십니다.

 

그 당시 바늘문이라는 것은 성밖에서 늦게 성안으로 들어올수 있도록 문이 있는데 이것을 바늘귀,바늘문 이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들어 올 수 있지만 낙타는 덩치가 크서 못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자면 다 천국에 못 들어가나요? 예수님께서 이 질문에 답은 들어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낙타가 바늘문을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어떻게요? 사람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죽음 이후의 세계는 영원함을 기억

 

이 땅에서 죽기 전에 하고 싶은 하나가 제2위인데 용서하는 것이고  제1위가 영혼이 구원받았으면 한다 것입니다. 설문지에 조사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돈 벌어 부자가 되어 천국 가기가 싫어지면 어떻게 할까요? 왜냐하면  이 땅이 더 살기 좋고 편하고 행복해 보이니까요. 배부르고 등이 따시니까요.

 

한 번쯤 깊이 생각할 문제이고 이 질문에 답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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